출장/태국(2014~2018)
태국 출장기 4
P.Dylan
2020. 10. 11. 20:21
2018년 4월경 태국에서 엄청 더울 시기.
태국은 2월에서 4월말이 제일 덥고 5월경부터 소나기가 자주내린다. 9월까지정도 우기가 지나가고 10월부터 흔히 성수기.. 한국 겨울이 태국에서는 제일 날이 좋은날인 계절이다. 눈은 안내리고 영상 17도에 얼어죽는 사고도 일어난다...
태국밥도 지겨웠던시기
뭔지 기억이 안나는데 몸에 좋다고 먹으라고 준거.. sacha inchi 인도 껀데 인도에 갔을땐 못본거 같다..
돼지 껍데기 튀긴거였나 그랬다. 자주 간식으로 준다.
대강 태국 오토바이 시세. 태국어 1도 몰라서 구글 찍어서 간거같다. 1바트가 30~ 40원정도 (당시 34원이였다.). LG가 근처에 있었던거 같은데 60바트 2400원. 호텔까지는 30바트준거 같다.
소고기 무국 같은 수프. 한국의 것과 비슷한느낌
현지애들이 보디슬램이라는 태국밴드가 있다고 티켓을 주길래 같이 공연장에 놀러갔다.
창 맥주회사에서 주관했던 공연 ㅋㅋㅋ
현지 직원들이랑 직원들 친구랑 뛰고놀았다...
공항에서 출국전에 먹었던 돼지 족밥. 수완나품 공항 1층 오른쪽 끝에 보면 푸드코드가 있다. 거기서 시켜먹은것. 밥은 그냥그렇고 국은 .. 비추였던기억.